美 재무부 부장관 "러 제재회피 도움 준 가상자산 기업,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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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월리 아데예모(Wally Adeyemo) 미국 재무부 부장관이 30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리의 제재를 회피하는 데 도움을 준 모든 회사, 국가, 개인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도 포함된다"며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는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기관 등에 관련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는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도 포함된다"며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돕는 가상자산 거래소, 금융기관 등에 관련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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