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콩즈가 이더리움 네트워크 마이그레이션 관련 거버넌스를 진행하겠다고 발표했다.
30일 메타콩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전 AMA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더리움 체인 마이그레이션에 관한 거버넌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클레이튼 체인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저희의 비전인 '메타콩즈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클레이튼 체인은 외국인들이 유입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 프로젝트, 지갑, 커뮤니티 모두 국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는 외국인들에게 장벽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더리움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게 된다면, 더욱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영입해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버넌스는 4월 30일 14시부터 5월 3일 14시까지 진행되며, 안건 선택지는 이더리움 체인 마이그레이션과 클레이튼 잔류 두가지다.
30일 메타콩즈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전 AMA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더리움 체인 마이그레이션에 관한 거버넌스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클레이튼 체인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저희의 비전인 '메타콩즈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할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클레이튼 체인은 외국인들이 유입하기 어렵다는 점이 있었다. 프로젝트, 지갑, 커뮤니티 모두 국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는 외국인들에게 장벽으로 느껴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더리움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게 된다면, 더욱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영입해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버넌스는 4월 30일 14시부터 5월 3일 14시까지 진행되며, 안건 선택지는 이더리움 체인 마이그레이션과 클레이튼 잔류 두가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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