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크로노스(CRO) 네트워크 탈중앙화 거래소(DEX) MM파이낸스에서 200만달러 규모 익스플로잇 사태가 발생했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익스플로잇 공격은 DNS 취약점에 의해 발생했으며, 해커는 탈취한 자금을 이더리움(ETH) 개인정보 보호 프로토콜인 토네이토 캐쉬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MM파이낸스는 "해커에게 48시간 내 도난 금액의 90%를 반환하지 않는다면 FBI에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익스플로잇 공격은 DNS 취약점에 의해 발생했으며, 해커는 탈취한 자금을 이더리움(ETH) 개인정보 보호 프로토콜인 토네이토 캐쉬로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MM파이낸스는 "해커에게 48시간 내 도난 금액의 90%를 반환하지 않는다면 FBI에 연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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