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FTX 최고경영자(CEO) 등 업계 종사자들이 권력 다툼으로 인해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발전이 느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5일(현지시간)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와의 인터뷰를 통해 "워싱턴에서 가상자산 관련 산업에 대한 권력 투쟁이 발생하면서 산업 자체의 발전도 느려지고 있다"며 "이 투쟁의 중심에는 오랫동안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경쟁해온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기관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센스 권한에 대한 합의만 진행한다면 이것만으로도 문제의 60%는 해결될 것"이라며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이 전체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론 해먼드 블록체인 협회 이사도 "지금 워싱턴 DC 전체에 걸쳐 관할권 경합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닉 두 크로스 코인쉐어스 규정준수책임자도 "많은 국가에서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G7, G20 같은 국가들이 뭉쳐 국제적 기준을 만드는 행보를 보이는듯하기도 하지만, 국내외적 정치적 압력도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사진=CNBC 방송 캡쳐
5일(현지시간) 샘 뱅크먼 프라이드 CEO는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Blockworks)와의 인터뷰를 통해 "워싱턴에서 가상자산 관련 산업에 대한 권력 투쟁이 발생하면서 산업 자체의 발전도 느려지고 있다"며 "이 투쟁의 중심에는 오랫동안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경쟁해온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기관들이 가상자산 거래소 라이센스 권한에 대한 합의만 진행한다면 이것만으로도 문제의 60%는 해결될 것"이라며 "명확한 지침을 제시하는 것이 전체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론 해먼드 블록체인 협회 이사도 "지금 워싱턴 DC 전체에 걸쳐 관할권 경합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닉 두 크로스 코인쉐어스 규정준수책임자도 "많은 국가에서 유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G7, G20 같은 국가들이 뭉쳐 국제적 기준을 만드는 행보를 보이는듯하기도 하지만, 국내외적 정치적 압력도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말했다.
사진=CNBC 방송 캡쳐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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