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사마니(Kyle Samani)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 공동 설립자가 지난 21년 9월 투자를 진행한 무작위 생성 텍스트 대체 불가능 토큰(NFT) 프로젝트 루트(Loot)의 가치가 9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보유중이라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사마니 공동 설립자는 "투자액 100%를 잃는 리스크를 안게 될지라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은 장기적인 성공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루트 NFT 컬렉션은 오픈씨 기준 21년 9월 5일 약 9ETH(당시 3만5000달러)의 바닥가를 기록하기도했지만, 현재 약 1.045ETH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 보도에 따르면 사마니 공동 설립자는 "투자액 100%를 잃는 리스크를 안게 될지라도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은 장기적인 성공에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루트 NFT 컬렉션은 오픈씨 기준 21년 9월 5일 약 9ETH(당시 3만5000달러)의 바닥가를 기록하기도했지만, 현재 약 1.045ETH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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