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산자 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보고서를 통해 "최종 수요에 대한 생산자 물가지수가 에너지 상품 비용의 상승이 완화되면서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 기록한 11.5%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시장에서는 이달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소폭 증가했다. 노동부는 "국가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1000건 증가한 20만3000건으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3월부터 노동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이 발생하면서 인플레이션은 계속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는 보고서를 통해 "최종 수요에 대한 생산자 물가지수가 에너지 상품 비용의 상승이 완화되면서 1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3월 기록한 11.5%보다 0.5% 낮아진 수치다.
시장에서는 이달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수치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소폭 증가했다. 노동부는 "국가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1000건 증가한 20만3000건으로 지난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
연방준비제도(Fed)는 지난 3월부터 노동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단행했지만, 노동력 부족에 따른 임금 상승이 발생하면서 인플레이션은 계속되고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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