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 벤쳐스(6th Man Ventures)가 초기 투자에 중점을 둔 가상자산(암호화폐)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약 1억4500만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신규 펀드에는 쓰리 애로우 캐피털, 시노 글로벌 캐피털, FTX 벤쳐스, 애니모카 브랜즈 등 투자사들과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파트너인 마크 안데르센과 크리스 딕슨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신규 펀드에는 쓰리 애로우 캐피털, 시노 글로벌 캐피털, FTX 벤쳐스, 애니모카 브랜즈 등 투자사들과 안데르센 호로위츠(a16z) 파트너인 마크 안데르센과 크리스 딕슨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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