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시리즈F로 1억7000만달러 자금 유치…"GIC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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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시리즈F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1억700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GIC)가 주도했으며, 블랙스톤, 드래고니어, 뉴욕멜론은행(Bank of New York Mellon) 등이 참여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86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은 제품 혁신, 글로벌 운영 확장 등에 활용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싱가포르 국부 펀드(GIC)가 주도했으며, 블랙스톤, 드래고니어, 뉴욕멜론은행(Bank of New York Mellon) 등이 참여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라운드를 통해 86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체이널리시스는 "이번 라운드로 확보한 자금은 제품 혁신, 글로벌 운영 확장 등에 활용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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