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파울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최고기술책임자(CTO)가 USDT 준비금 대부분을 미국 국채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파울로 아르도이노 CTO는 트위터 스페이스 채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기업어음 노출을 줄여왔으며, 현재 보유고의 대부분은 미 국채로 보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유고에 대한 분기별 보고서는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더는 21년 12월 기준 약 240억달러(31%)의 보유고를 기업어음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13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파울로 아르도이노 CTO는 트위터 스페이스 채팅을 통해 "지난 6개월간 기업어음 노출을 줄여왔으며, 현재 보유고의 대부분은 미 국채로 보관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유고에 대한 분기별 보고서는 이달 말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테더는 21년 12월 기준 약 240억달러(31%)의 보유고를 기업어음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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