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청이 올해 하반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를 도입할 때 스테이블 코인의 불안정성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일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사라 프리차드(Sarah Pritchard) 금융감독원 시장 담당 이사는 "올해 하반기 재무부와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규제 구축 사항을 논의 할 때 최근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 불안정성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사진=Ascannio/Shutterstock.com
20일 블룸버그(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사라 프리차드(Sarah Pritchard) 금융감독원 시장 담당 이사는 "올해 하반기 재무부와 협력을 통해 가상자산 관련 규제를 구축할 것"이라며 "규제 구축 사항을 논의 할 때 최근 스테이블 코인의 시장 불안정성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중이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사진=Ascannio/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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