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 라이엇 멤버 나디아 톨로콘니코바가 설립한 '웹 3.0 페미니스트 운동 단체' 유니콘DAO(UnicornDAO)가 450만 달러 규모 LGBTQ+(성소수자, 성 정체성 갈등자) 아티스트를 위한 기금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 보도에 따르면 유니콘DAO는 "새로운 창작자들이 웹 3.0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기금에는 문페이, 월드오브 우먼, 퀀텀, 플라밍고DAO, 폴리곤, 유가랩스 등이 지원자로 참여했다.
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Decrypt) 보도에 따르면 유니콘DAO는 "새로운 창작자들이 웹 3.0 생태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금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기금에는 문페이, 월드오브 우먼, 퀀텀, 플라밍고DAO, 폴리곤, 유가랩스 등이 지원자로 참여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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