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2년만에 신임 대표를 선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6일 국내 매체 테크M은 빗썸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상무를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하고, 다음달 6일부터 허백영 대표 체제에서 이재원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신임 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내부에서는 이재원 상무가 각 사업부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빗썸은 "관련 사항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답변했다.
26일 국내 매체 테크M은 빗썸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상무를 신임 대표 이사로 선임하고, 다음달 6일부터 허백영 대표 체제에서 이재원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30일 이사회를 통해 이재원 신임 대표가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내부에서는 이재원 상무가 각 사업부별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빗썸은 "관련 사항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답변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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