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메타버스에 서울의 26번째 구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포함한 디지털 대전환 공약을 내세웠다.
28일(현지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는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공약을 통해 행정, 산업,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반을 확대해 소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발표한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공약은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가속화, △ 글로벌 디지털 산업 생태계 육성 △시민참여형 메타버스 서울 구축 △시민참여 디지털콘텐츠 활성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달 공개한 '메타버스 서울시장실'을 더욱 발전시키고, 메타버스 내 서울시의 26번째 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내 26번째 구에서는 거주 지역과 상관 없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서울 시민권을 부여받을수 있다.사진-오세훈 페이스북 캡쳐
28일(현지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오세훈 후보는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공약을 통해 행정, 산업, 시민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 디지털 기반을 확대해 소외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발표한 '디지털 선도도시 서울!' 공약은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가속화, △ 글로벌 디지털 산업 생태계 육성 △시민참여형 메타버스 서울 구축 △시민참여 디지털콘텐츠 활성화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오 후보는 이달 공개한 '메타버스 서울시장실'을 더욱 발전시키고, 메타버스 내 서울시의 26번째 구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버스 내 26번째 구에서는 거주 지역과 상관 없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서울 시민권을 부여받을수 있다.사진-오세훈 페이스북 캡쳐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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