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두현 기자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인력을 두배로 늘린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블록체인 전문 지식을 가진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총 11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측은 "비트코인(BTC)과 가상자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블록체인 전문 지식을 가진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 총 11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 측은 "비트코인(BTC)과 가상자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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