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한다…'루나 사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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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영국이 '루나 사태'의 여파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논의에 들어간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디지털 결제 자산 관련 위험성 완화를 위해 기존의 규제 체제를 적용 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일어난 사건은 투자자와 시장을 위한 적절한 규제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고 덧붙였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디지털 결제 자산 관련 위험성 완화를 위해 기존의 규제 체제를 적용 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최근 가상자산 시장에서 일어난 사건은 투자자와 시장을 위한 적절한 규제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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