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셀키스 메사리 설립자가 2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최고경영책임자(COO)를 뽑는다"고 밝혔다.
이날 셀키스는 "불가피한 기업공개(IPO)를 위한 뛰어난 실력의 운영자를 찾고 있다"며 "(차기 COO는) 가상자산과 그 잠재력을 믿어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앞으로 제품, 정책 및 성능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대부분의 비즈니스는 COO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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