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와 디지털 국채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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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이스라엘 정부가 텔아비브 증권거래소(TASE)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국채 발행을 준비한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스라엘 재무부와 TASE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회사인 파이어블록(Fireblocks), VM웨어와 협력해 디지털 채권 거래의 테스를 수행 중이다.
재무부는 "국채 발행 및 청신 기간을 단축해 비용을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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