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FTM) 재단의 이사이자 유명 개발자로 잘 알려진 안드레 크롱제가 멀티체인 프로토콜(MULTI)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동성 풀에서 자금을 인출했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 크롱제는 "현재 멀티체인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스시스왑의 유동성 풀에서 자금을 인출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멀티체인은 일련의 이유로 인해 5일간 크로스체인 경로 중 3개가 운영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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