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도 인력 감축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31일(현지시간) 중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1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익명 소식통 발언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해고 절차를 시작했으며, 6월 정리해고 비율은 약 20%에 달한다"라고 보도했다.
바이낸스의 이번 인력 감축은 열악한 시장 상황에 따른 조치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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