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은 가상자산에 대한 장기 강세를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기관투자자 고객을 대상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63%는 내년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향후 10년동안 낙관적일 것이라고 답한 경우도 88%에 달했다.
바이낸스 리서치와 바이낸스 기관 VIP팀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15일까지 바이낸스 기관 고객 208명을 대상으로 해당 설문을 진행했다.
매체는 바이낸스의 설문 데이터을 인용 "지난해 시장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기관 고객 47%는 가상자산 보유량을 유지했고 33%는 보유량을 늘렸다"면서 "응답자 중 오직 4.3%만이 향후 12개월 동안 가상자산 보유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자들은 투자 관심 분야로 (블록체인, 지갑 등) 인프라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레이어1, 레이어2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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