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되더라고 시세 급등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3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가상자산 업계에 큰 발전이 될 것이지만 BTC 시세 급등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현물 ETF가 승인된다면 기관투자자의 유입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나는 비트코인이 널리 채택될 가능성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15만2333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46억달러(한화 6조 600억 원) 규모다.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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