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절차를 진행중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산관리 자회사 알라메다 리서치의 전 최고경영자(CEO)가 거래소 붕괴 전 회사 고위 임원 혜택을 통해 250만달러 상당의 고급 요트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델라웨어 파산 법원 서류를 인용해 "FTX 붕괴 직전 실행된 결제, 자산 양도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알라메다 리서치의 전 CEO 샘 트라부코가 아메리칸 요트 그룹으로 251만달러를 송금한 내역을 확인했다"라고 보도했다.
샘 트라부코는 2022년 3월 요트를 구매한 이후 5개월이 지난 8월 경 공동 CEO인 캐롤리나 앨리슨과 트위터에서 요트 보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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