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 엑스(X)
비트코인(BTC)이 6만6900달러를 돌파하면 7만288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가 알리(Ali)는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활용해 자신의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6만6990달러를 돌파한다면 7만288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금일 오전 8시쯤 6만7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하며 알리가 언급한 6만6990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한편 현재 오전 9시 17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08% 오른 6만6899.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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