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기자
체인링크 CCIP(Cross-Chain Interoperability Protocol)가 수수료와 데이터 요청 건수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체인링크 CCIP의 3월 현재까지 20만7000달러의 수수료를 기록했고, 4만8000건의 요청이 승인돼 두 가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인링크 CCIP는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로, 체인링크 오라클은 이를 통해 다른 블록체인에 대한 요청을 받고 응답을 보낼 수 있다. 현재 체인링크 CCIP의 누적 수수료는 47만달러를 넘어섰고, 누적 요청 건수는 8만1000건을 초과한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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