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 보관 회사인 카사(Casa)의 공동 창립자 제임슨 롭(Jameson Lopp)이 비트코인 테스트넷을 재부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6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임슨 롭은 "비트코인 테스트넷의 고유 합의 메커니즘으로 인해 '블록 스톰'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부분적으로 재부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 메인넷은 하루 평균 144개의 블록을 생성하는데, 테스트넷은 때때로 하루에 1만개 이상의 블록을 생성한다. 블록 스톰으로 인해 테스트넷 채굴자에 대한 보상이 거의 0으로 줄어들어 개발자가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임슨 롭에 따르면 일부 비양심 유저가 메인넷 비트코인 시세로 테스트넷 비트코인(TBTC)를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롭은 테스트넷의 가치가 증가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재부팅이 필요하며, 개발자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