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인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과 빌 캐시디(Bill Cassidy)가 조 바이든 행정부에 가상자산을 이용한 펜타닐 불법 거래 단속을 강화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이는 멕시코 마약 카르텔이 펜타닐과 오피오이드 원료를 손쉽게 구하고 있다는 의회의 우려가 반영된 조치"라며 "의원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이런 마약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등의 정보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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