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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상자산 거래소 3억달러 비트코인 탈취금, 10개 주소로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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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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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현지시간) 일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DMM 비트코인'에서 대규모의 비트코인(BTC) 도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Beosin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탈취된 자금이 특정 주소(1B6rJRfjTXwEy36SCs5zofGMmdv2kdZw7P)로 이체됐으며, 이후 10개의 주소로 분산됐다"고 전했다.

앞서 비트코인은 이날 해킹으로 480억엔(약 3억500만달러)치의 비트코인을 해킹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DMM 비트코인은 "총 4502.9개의 비트코인이 유출됐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그룹사들의 지원으로 유출량에 해당하는 비트코인을 확보해 전액 보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해 방지를 위해 모든 거래를 제한시켰다. 엔화 인출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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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