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발행사 피델리티의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 매트 혼(Matt Horne)이 최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 '2024 비전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은 갈릴 수 있지만, 포트폴리오 중 소규모를 할당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같은 종목에 장기적인 안목과 리스크 관리를 고려한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은 대다수 고객에게 합리적일 수 있다"라며 "투자자들은 은퇴와 같은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돈을 저축하며, 어드바이저와 함께 돈을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우리는 종종 파괴적인 기술, 벤처 투자, 디지털 금 등 비트코인을 둘러싼 논쟁에 과도하게 몰입하곤 한다"라며 "하지만 개인적으로 관점과 논쟁이 어떻든 괜찮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가치가 0으로 떨어지더라도 큰 타격이 없을 정도, 즉 포트폴리오 중 1%\~5%를 비트코인에 할당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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