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학 교수 "블록체인, 금융시장 고칠 수 없어"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DC 소재 WCL(American University Washington College of Law) 로스쿨 법학 교수 힐러리 앨런(Hilary Allen)가 하원 금융서비스 디지털자산 소위원회 청문회에서 "블록체인은 금융시장을 고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월스트리트 거대 기업들이 주식, 채권, 미술품, 부동산 등 실물자산 토큰화가 금융시장 내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다고 광고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이러한 이점은 블록체인이 아닌 다른 원장 및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도 달성할 수 있다"라며 "가상자산은 무허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실행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블록체인은 불가피한 비효율성 및 운영상 취약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며 "실물자산 지원 인프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bottom articleshot_people_entry_banner in news detail mobile bottom articles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




PiCK 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