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이 비트코인(BTC)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멤풀닷스페이스(mempool.space)의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트랜잭션 수수료가 순간적으로 최고 520 sat/vb까지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는 중국계 가상자산 거래소 OKX가 사용자 지갑 분류 작업을 진행 중인 영향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에는 33만 건 이상의 트랜잭션이 컨펌을 대기 중이며, 메모리 사용량은 약 1.35 GB 수준으로 상당히 혼잡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8일 02시 3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17% 하락한 7만336.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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