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RADA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애플리케이션에 예치된 가상자산 락업 예치금(TVL) 규모가 5월 1920억달러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2022년 2월 이후 가장 큰 규모"라며 "TVL 회복세는 도드라졌지만 디파이 일일 고유 활성 지갑(UAW) 수는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이는 예전보다 적은 수의 사용자가 더 많은 자금을 예치하고 있거나, 디파이 사용자들의 포트폴리오 가치가 증가하는 동시에 사용자 기반이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또 "5월 기준 UAW는 월간 175만 개로 전월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웹3 전반 애플리케이션의 UAW의 17%에 해당한다"라며 "이는 대다수 거래가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재료로 한 투기성 거래였음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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