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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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 주소의 실현 가격이 6만4000달러를 기록하면서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단기 보유 주소는 지난 1월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전후 매수한 주소들로, 이들의 실현가격은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
나아가 인투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약 222만개 주소가 BTC 평단가 6만8958달러에 130만BTC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단기 보유 주소 실현 가격과 함께 해당 구간도 지지선이 될 수 있다"라며 "시장에 매도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집단들의 공격적인 매수가 매도 물량을 흡수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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