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 VC들이 미등록 증권 딜러로 활동했는지 여부에 대해 일련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부 VC들이 프로젝트와 체결한 할인 토큰 거래가 규제 기관의 증권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가상자산 산업 종사자들은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법규와 규칙을 통해 규제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벤처 캐피털 기업들의 증권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DL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리 폴 블록타워 캐피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EC가 가상자산 VC들이 미등록 증권 딜러로 활동한지에 대해 일련의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VC들이 프로젝트와 체결한 할인 토큰 거래가 규제 기관의 증권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가상자산이 증권, 채권 규제 관할권에 속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가상자산 산업 종사자들은 디지털 자산은 새로운 범위의 산업으로 새로운 법규와 규칙을 통해 규제해야 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중동 전쟁 속 비트코인 7만달러대 '널뛰기'…ETF 유입·온체인 안정, 반등 신호? [강민승의 트레이드나우]](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13b14016-1b0d-4720-ac11-74f3eb8a4424.webp?w=250)



![[체험기] 카페·편의점서 코인으로 결제…'코인카드' 직접 써보니](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af1f1288-6ddd-468b-aa7f-3882da4b0a86.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