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이더리움(ETH)의 총 공급량이 1억2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의 증가로 인해 최근 30일 동안 7만7091 ETH가 발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 같은 기간 소각된 이더리움은 1만9438 ETH으로, 공급 증가량이 훨씬 더 많았다고 전했다.

이더리움(ETH) 코인의 총 공급량이 1억2000만개를 돌파했다. 투자자의 스테이킹이 늘면서 보상으로 발행되는 이더리움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이더리움 블록 데이터를 추적하는 서비스인 울트라사운드머니(Ultrasoundmoney)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의 총 공급량은 1억2028만개로 지난 30일 동안 7만7091 ETH가 발행됐다"라고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소각된 이더리움은 1만9438 ETH으로 늘어난 공급량에 비해 훨씬 적었다. 매체는 "이더리움은 런던 하드포크 이후로 디플레이션 자산을 목표로 했지만 현재는 인플레이션 자산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더리움 공급량이 최근 크게 증가한 것은 투자자의 스테이킹과 리스테이킹이 늘면서 이더리움 발행량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리스테이킹이란 투자자가 이더리움(ETH) 메인넷에 스테이킹한 이더리움을 또다시 스테이킹하는 투자방법을 뜻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