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가상자산을 이용한 폰지 사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SEC가 밝혔다.
- 조나단·테너 아담 형제가 6000만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고 SEC가 전했다.
- 아담 형제는 신규 투자자의 자금을 기존 투자자에게 지급하며, 이를 통해 사치 생활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악용한 폰지 사기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나단·테너 아담의 자산을 긴급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각 GCZ 글로벌 LLC와 트리텐 파이낸셜 그룹 LLC를 운영하며, 전국적으로 80명 이상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약 6000만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아담 형제는 2023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투자자들에게 조나단 아담이 개발한 '봇'을 통해 최대 13.5%의 월간 투자 수익을 약속하며 피해자들을 유혹했다. 이들은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고, 이외의 투자금으로는 고급 차 구매 등 사치 생활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한주간 주요 경제·암호화폐 일정]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 外](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



![[시황]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일시 반납…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경고' 여파](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78293fc1-a315-4ebb-81cf-f2cb32921d57.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