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샤오하오 운영진이 중국 경찰에 의해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체포된 핵심 인력들은 약 반년 전에 구속된 것으로 우블록체인이 밝혔다.
- 구체적인 체포 사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중국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페이샤오하오 운영진이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우블록체인은 X(트위터)를 통해 "페이샤오하오의 핵심 인력들이 반년 전 경찰에 체포돼 아직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체포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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