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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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이 회복세를 유지하려면 6만3900달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야 한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가 밝혔다.
-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신규 투자자들도 일정 수준의 회복을 보였다고 전했다.
-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도 투자심리가 조심스럽게 회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반등한 비트코인(BTC)은 6만3900달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야 회복을 이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온체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주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를 0.5%p 인하한 이후 비트코인은 6만1900달러를 회복했고 상승세를 이어왔다"면서 "반등이 의미가 있으려면 6만3900달러를 지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신규 투자자들은 손실이 상대적으로 작고 일정 수준의 회복을 보였다. 상승 추세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있다"면서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도 투심은 조심스럽게 회복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21시 50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45% 오른 6만455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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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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