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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리플(XRP)·도지코인(DOGE) 등 10%대 하락…"단기 매도 압력 상승"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돌파에 실패하면서 리플, 도지코인 등 알트코인의 낙폭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 매체는 구글의 양자 컴퓨팅 칩 발표로 가상자산의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알트코인 매도 압력을 증대시켰다고 전했다.
  • 레버리지 비율이 과도했던 상황에서 15억 달러에 달하는 롱 포지션이 청산됐고, 이는 매도 압력을 더욱 증가시켰다고 강조했다.
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비트코인(BTC)이 10만달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정을 받으면서 리플(XRP) 등 알트코인의 낙폭이 커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0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리플,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는 지난 24시간 동안 최대 15% 하락했다"면서 "미국 거래 시간 후반에는 매도 압력이 더욱 커졌다"라고 밝혔다.

매체는 "이날 매도 압력을 부추긴 즉각적인 이유는 없었다"면서도 "구글은 양자 컴퓨팅 칩 '윌로우'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고 가상자산의 프라이버시와 지갑 보안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알트코인의 매도 압력이 커졌다"라고 분석했다. 구글의 양자 컴퓨터 칩 윌로우가 발표되면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보안성이 양자 컴퓨팅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는 설명이다.

과도한 레버리지가 조정을 부추겼다는 분석도 나온다. 매체는 "이번 하락으로 인해 15억달러에 달하는 롱(공매수) 포지션이 청산됐다"라며 "매도 압력은 코인베이스에서 먼저 상승했다. 앞서 리플 등 알트코인은 레버리지 비율이 과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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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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