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투자자문사들은 내년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 현물 ETF의 최대 보유자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헤지펀드 비중이 45.3%로 높지만, 내년에는 투자자문사 비중이 50%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 미국의 부채 화폐화가 심화되면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벤치마크 지수 제공 업체 CF 벤치마크가 "투자 자문사들은 내년 헤지펀드를 제치고 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최대 보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현재 전체 BTC 현물 ETF 중 헤지펀드 비중이 45.3%, 투자자문사 비중이 28%"라고 분석했다.
이어 "ETH 현물 ETF의 경우 투자자문사 비중이 33%로 이미 헤지펀드 비중(23.2%)을 넘어섰다"라며 "내년에는 투자자문사 비중이 모두 5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나아가 "미국의 부채 화폐화(정부의 빚을 중앙은행이 직접 인수)가 심화되면 통화 약세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