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는 올해 기준 477% 상승했다고 밝혔다.
- MSTR은 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 마이클 세일러는 이 상승이 미국 공화당의 정치적 변화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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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기업 기준 비트코인(BTC)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의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올해 레드 스윕(미국 공화당이 백악관과 상·하원 의회를 모두 장악하는 현상) 속에서 MSTR 주식은 477% 상승했다"고 전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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