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비트코인(BTC) P2P 플랫폼을 잠재적 범죄 서비스로 간주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 거래의 익명성이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디파이 플랫폼 또한 자금세탁방지 주체가 없어 불법적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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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중앙은행은 비트코인(BTC) P2P(개인간) 플랫폼을 잠재적 범죄 서비스로 간주한다고 발표했다.
거래가 익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금세탁에 악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나아가 디파이 플랫폼 또한 자금세탁방지 주체가 없어 불법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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