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상장' 바이오, 솔라나로 확장 추진
이준형 기자
- 바이오프로토콜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장을 준비하며 탈중앙화금융(DeFi)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밝혔다.
- 크로스체인 브릿지를 통해 솔라나와 이더리움 네트워크 간의 데이터 전송이 용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 바이오는 바이낸스의 런치풀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향후 상장 일정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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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프로토콜(BIO)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장을 추진한다.
바이오프로토콜은 엑스(X)를 통해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화금융(DeFi)은 필연적"이라며 "바이오를 솔라나 네트워크로 브릿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프로토콜의 제안에는 솔라나 네트워크와 크로스체인 브릿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크로스체인 브릿지는 호환되지 않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해 데이터, 가상자산 등을 전송하는 기술이다. 현재 바이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이다.
한편 바이오는 지난 23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63번째 런치풀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바이오는 다음달 3일 바이낸스에 상장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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