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서 헤이즈는 탈중앙화과학(Desci)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마엘스트롬은 저평가된 코인들인 BIO, VITA, ATH, GROW, PSY, CRYO, NEURON 등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 가상자산 시장의 정점은 1분기 후반에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며, 달러 유동성이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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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겸 마엘스트롬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서헤이즈가 탈중앙화과학(Desci, 디싸이) 분야로의 투자를 밝혔다.
7일(현지시간)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마엘스트롬의 최고투자책임자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급성장하는 디싸이 분야로의 투자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는 "마엘스트롬은 저평가된 코인을 좋아한다"며 "BIO, VITA, ATH, GROW, PSY, CRYO, NEURON 등의 코인을 매수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게시물에서 헤이즈는 올해 1분기 후반에 가상자산 시장의 정점이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금융시장에 공급되는 달러의 양은 미국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에 의해 결정되며, 1분기 말까지 공급될 수 있는 달러 유동성은 6120억달러 규모"라고 했다.
이어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제안한 친가상자산 및 친기업 법안에 대한 기대가 실망으로 끝나도 1분기 동안 증가한 달러 유동성이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년과 비슷하게 1분기 후반에 매도 시점이 도래한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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