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블랙록의 제이 제이콥스는 가상자산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성장 속도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그는 젊은 세대들이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분열 등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다고 전했다.
- 비트코인은 현재 시가총액 2조 달러에 달하며 가장 널리 채택된 가상자산이라고 강조했다.
1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워처구루에 따르면 블랙록의 액티브 ETF 책임자 제이 제이콥스(Jay Jacobs)는 리포트를 통해 "가상자산은 휴대전화와 인터넷의 성장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라며 "사용자 3억 명 달성까지 휴대전화는 21년, 인터넷은 15년, 가상자산은 12년이 소요됐다"고 밝혔다.
그는 "젊은 세대들은 기성 세대와 달리 더 열린 자세로 비트코인(BTC)을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인플레이션, 글로벌 정치 분열, 은행 및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탈중앙 자산인 비트코인의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글로벌 경제가 디지털화되면서 비트코인의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만들어지고 있다"라며 "이제 비트코인은 시가총액만 2조 달러로, 세계를 선도하며 가장 널리 채택된 가상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