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를 완전히 이탈할 경우 단기적으로 약 10%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거시경제발 패닉 매도 위험이 있으며 시장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기관 자금 유입이 재개되며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말 2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영국 스탠다드차타드(SC) 디지털 자산 리서치 책임자 제프 켄드릭(Geoff Kendrick)이 최근 투자자 메모에서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를 완전히 이탈할 경우, 단기적으로 8만달러대 초반까지 약 10%가량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선거 이후 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했으며, 거시경제발 패닉 매도가 추가로 발생할 위험이 있다"라며 "BTC는 이미 약 9만달러까지 하락했으며, 시장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서면 기관 자금 유입이 재개되며 BTC는 2025년 말 2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TC는 15일 02시 1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4.69% 상승한 9만6084.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