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9개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
- 고용 수준은 6개 지역에서 증가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는 변동이 없었다고 밝혔다.
- 노동 시장의 미래 고용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일부 지역에서 증가했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관할 12개 지역의 경제 상황을 보고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 내 12개 지역 연방준비은행(연은) 담당 지역 중 9개 지역에서 경제 활동이 소폭 증가했으며, 3개 지역에선 경제 활동이 보통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고용 수준은 6개 지역에서는 증가한 반면, 나머지 지역에서는 큰 변동이 없었다"라며 "노동 시장은 소폭 개선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미래 고용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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