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법원이 비트멕스 모회사 HDR 글로벌 트레이딩에 1억달러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 이는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혐의에 따른 결과로, 비트멕스 관계자들이 위반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고 밝혔다.
- 투자자들은 비트멕스 등의 가상자산 플랫폼의 법적 리스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모회사인 HDR 글로벌 트레이딩(HDR Global Trading Limited)에 2년의 보호관찰과 1억달러 벌금을 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비트멕스는 은행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됐으며, 비트멕스 창립자 아서 헤이즈와 벤자민 델로는 위반 사실을 인정하고 2022년에 벌금을 낸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