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와지르X "도난당한 300만USDT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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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와지르X는 해킹 피해 자산을 회수하기 위해 300만달러 규모 USDT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동결 조치는 자산을 추적하고 회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 와지르X가 지난해 2억3500만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후 모회사 제타이는 구조조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억3500만달러 해킹 피해를 입은 인도 거래소 와지르X가 도난당한 300만달러 규모 테더(USDT)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와지르X 측은 "도난당한 자산을 추적하고 회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 과정에서 300만달러 규모 USDT를 동결했다"고 전했다.

앞서 와지르X의 모회사 제타이(Zettai)는 해킹 이후 지난해 8월 싱가포르 고등법원에 모라토리엄(채무이행 유예)을 신청하며 구조조정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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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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