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코인원, 금감원에 서버증설안 제출…"전산 장애 대응책 마련"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업비트, 빗썸, 코인원은 금융감독원에 전산 시스템 장애 대응책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응책에는 트래픽 초과 시 AWS 클라우드의 추가 가용 능력 확장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는 거래소들이 향후 유사한 전산 장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전산 시스템 장애 발생에 대한 금융당국의 현장 점검에 대한 대응책을 담은 계획서를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등 원화 가상자산거래소는 지난달 비상계엄 선포 후 발생한 전산 시스템 장애와 관련한 대책안을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앞서 해당 거래소에서는 지난달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이에 거래소들은 추후 유사한 전산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책을 마련해 금감원에 전달했다. 여기엔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사용 거래소 기준 트래픽이 일정량을 초과하면 한시적으로 추가 가용 능력을 확장하는 계약을 추가한 것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시황] 비트코인 장중 7만2000달러선까지 하락…'안전자산 신뢰' 논쟁 재점화](https://media.bloomingbit.io/PROD/news/e3aeb7f7-851b-4479-bfd0-77d83a3b7583.webp?w=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