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비트와이즈는 비트코인이 국가 채무 리스크에 대한 포트폴리오 보험으로 채택될 경우 공정가치가 21만9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주요 경제국들의 부채 위험 증가로 인해 비트코인은 채무 불이행 헤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그러나 비트코인의 큰 변동성은 안정성을 찾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와이즈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비트코인(BTC)을 국가 채무 불이행 리스크에 대한 '포트폴리오 보험'으로 사용할 경우 BTC의 공정가치는 개당 21만9000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는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주요 경제국들은 국가 부채 위험이 커지고 있다"라며 "영국은 급등하는 이자 비용과 대출 수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극에 달했고, 미국은 36조달러 규모의 부채 상한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비트코인은 주요 국채 바스켓의 채무 불이행에 대한 헤지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단,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안정성을 추가하려는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지 못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